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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고 반해버린, 장미여관이라는 밴드입니다.

강준우, 육중완(이름 재미있다~), 임경섭, 윤장현, 배상재로 구성된 그룹

TIP 밴드 2에 출연.

 

아직까지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지만,

재미있는 캐릭터에 노래에

매력적인 밴드인데요.

 

[비주얼 밴드라 자칭하는 귀여운 maccho 3인방]

 

처음에 이곡을 들었을때... 그냥 듣기만 했을 때..

이게 부산사투리인지 모르고 좀.. 이상한데...

하면서 듣다가 빵터졌죠.. ㅋㅋ

 

아래 영상에 영어가사를 넣은 훼이크 때문이었죠 ㅋㅋ

 

'봉숙이'  - 1집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.의 타이틀곡입니다.

 

TOP밴드에 출연한 것보다 여기서 부르는게 더 자연스럽고

멋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 


 

 

 

봉숙이~

 

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
나도 함 묵어보자(묵어보자)
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
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

 

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
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
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
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

 

우우우 우우 우우~~~
우우우 우우 우우~~~

 

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
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(태아줄게)

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 쉿따 가자
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

 

으흐흐 흐흐 흐흐~~~
으흐흐 흐흐 흐흐~~~

 

사랑을 찾아서 사람을 찾아서 오늘도 헤메고 있잖아
사랑을 찾아서 사람을 찾아서 오늘도 헤메고 있잖아

 

 


 

 

 

자칭 비주얼 밴드라고 말하는 용감함이

가사에도 녹아있습니다. ^^

 

흔히 남자들끼리 하는 농담을

저돌스럽게 합니다.

 

ㅋㅋ 사투리가 주는 리얼리티 까지..

(경상도 사람들이 느끼는..)

 

계속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계신듯 한데

앞으로 자주 봤으면 합니다.

 

언젠가 직접 볼날이 있게쬬? ㅋㅋㅋ

 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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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swimming79.tistory.com BlogIcon 그레이트 한 at 2012/06/06 15:54 [edit/del]

    흠...삐군님의 생각을 가사로 적은건 아닌가요?ㅎㅎㅎ
    조금 특이하긴 하네요! 예전에 '비둘기'인가?? 그 노래 들어보고
    참으로 독특하다고 생각했었는데.....이건 더 특이합니다^^;

    Reply
    • Favicon of http://bbgoon.tistory.com BlogIcon 삐군 at 2012/06/07 09:20 [edit/del]

      ㅋㅋㅋ 남자의 생각을...
      독특한 음악만 좋아하는 지라

      장미밴드는 앞으로도 특이한 곡만 만들 밴드라고
      생각이 드네요. ㅋㅋ

  2. Favicon of http://infofilter.tistory.com BlogIcon 퍼넬 at 2012/06/06 19:35 [edit/del]

    안녕하세요!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!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

    Reply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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